■ 신규 확진이 17만 명을 넘은 가운데,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 3차까지 접종한 경우, 계절 독감과 거의 같았지만, 미접종자는 최대 7배입니다.
■ 11살 이하 어린이가 대상인 소아 백신 사용이 승인됐습니다. 그동안 망설여오던 정부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데, 배경과 기대효과 알아봅니다.
■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대장동 의혹은 검찰 게이트이고, 몸통은 윤석열로 100% 확신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.
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지금 민주당보다 자신과 국민의힘이 더 김대중 정신과 가깝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
■ 김밥과 치킨, 커피 등 12개 외식 품목 가격과 배달앱 배달비를 정부가 공개합니다. 물가 상승을 누르려는 조치인데, 반발도 나옵니다.
■ 환자를 수면 내시경 검사하면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의사의 모습이 촬영됐습니다. 8만 원 과태료 부과에 그쳤는데, 진료 중 금연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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